[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대학교는 오세정 총장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제28차 평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주동창회 평의원회의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전 지역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서울대학교 신수정 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조태열 주 유엔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등 1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민교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행정대학원 교수), 채준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상임이사(경영대학 교수)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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