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구자철, 건후 신발 사자 우리에 빠지자 '당황'…나은이는 '울상'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구자철이 건후의 신발이 사자 우리에 빠진 것을 알아챈 뒤 당황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를 대신해 나은, 건후 남매를 보러 온 축구선수 구자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구자철은 나은, 건후 남매와 함께 스위스 동물원 나들이를 즐겼다. 양팔에 남매를 번쩍 안아든 구자철은 사자 우리 앞에 섰다.

그러던 중 건후의 신발 한 짝이 안전 울타리에 걸려 사자 우리 안으로 빠지고 말았다. 이를 본 나은이는 울상을 지었다.

당황한 구자철은 박주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박주호는 건후의 신발 한 짝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자철아 어떻게 된거야.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구자철은 "신발 꼭 살게. 한 짝만 잃어버렸으니 한 짝만 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인근 상점에 신발을 판매하고 있었고, 건후는 새 신발을 신고 동물원 나들이를 마저 즐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