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이용자와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

5주년 공동 미션 이벤트 실시…1천만원 기부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환경 보존과 개선을 위한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금을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 전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컴투스는 지난 5월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공동 미션 이벤트를 실시, 이에 따라 1천만원을 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후원금은 환경재단에 전달돼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선물할 수 있도록 사라져가는 맹그로브 숲을 복구하고 지속 보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컴투스]

맹그로브 숲은 탄소 흡수에 탁월한 맹그로브 나무의 군락지로, 지구에서 생성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난화 예방은 물론, 생태계 회복 및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돕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미래 세대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미래를 마련하고 전 세계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환경재단은 기후변화 취약지역인 미얀마에서 지속가능한 마을인 '에코빌리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환경 보존을 위한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컴투스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매 분기 이용자 참여로 마련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사내 봉사단을 통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 후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꾸준히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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