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완주군 농가 양파 40톤 구매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전북은행은 12일 전북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사랑愛 양파 40톤 구입’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 김용우 완주군청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전북 완주군 농가가 재배한 양파 40톤을 구매했다.[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지역 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유례없는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고, 양파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 위해 양파 구매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완주군에 소재한 농가들로부터 구매한 2천만원 상당의 양파 40톤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달해 소비하는 한편 대내외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소비촉진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시름에 잠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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