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김병현 순수 리액션 '눈길'…김제동 "사실상 시민 수준"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편애중계'에 출연한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병현의 리액션을 본 김제동은 "리액션은 사실상 시민 수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지난 9일 오후 첫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함께 출연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사전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안정환은 "스포츠인은 저 한 명이잖아요"라고 선언했다.

옆에 있던 김병현은 "스포츠인이라고 해서 제가 손을 들었다"고 말하며 자신이 스포츠인 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김제동은 "방송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전게임에서 2위를 차지한 김병현을 두고 김제동은 "현역 때도 볼넷 많이줬다. 몸도 많이 맞췄다"며 "몸에 맞추고 안 미안해하기로 유명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의 장난에 김병현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를 만들었고, 김제동은 "리액션은 사실상 시민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편애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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