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이달 23일 분양

의정부 도심 정비사업 7개 구역 진행 박차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GS건설이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의정부시에 신규 분양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23일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경기 의정부 부동산은 광역 교통망 구축, 재개발, 재건축, 각종 도시 개발사업 등 대형 호재들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7천497건)보다 20.66% 상승한 9천4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62만9천51건→51만6천7건, -17.97%)이나 경기도 거래량(22만8천962건→16만8천437건, -26.43%)이 감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수치다.

오랫동안 군사도시 이미지와 제한된 개발 등으로 저평가 받아온 의정부는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의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정비사업은 ▲중앙2구역(2천473가구) ▲중앙3구역(910가구) ▲가능1구역(466가구) ▲금오1구역(832가구) ▲장암1구역(769가구) ▲장암3구역(887가구) ▲장암5구역(1천70가구)등 7개 구역, 7천407가구 규모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의정부 정비사업 분양 물량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분양 물량인 '탑석센트럴자이'는 일반분양 480가구 모집에 2만2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41.71대 1을 기록했다. 의정부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투시도. [사진=GS건설]

의정부시 의정부3동 중앙 2구역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는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이 지으며,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9~98㎡, 1단지 1천905가구, 2단지 568가구, 모두 2천473가구로 이뤄진다. 이 1단지 1천96가구, 2단지 283가구, 1천3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정부 중심가에 위치해 교통시설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인접해있다. 1호선 의정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GTX-C노선 개통 호재도 있어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서울·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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