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레이크' 출시

아이스레이크와 달리 14나노 공정 기반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인텔이 새로운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레이크'를 21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총 8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노트북용 프로세서로, 기존에 비해 향상된 주파수와 더 빠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 인텔 U-시리즈에서 최초의 6코어 프로세서로 와이파이6(Gig+)와 썬더볼트3(Thunderbolt 3)를 통해 최고 수준의 커넥티비티를 지원한다.

[출처=인텔]

얼마 전 출시된 10세대 프로세서인 '아이스레이크'가 10nm(나노미터) 공정 기반이라면 코멧레이크는 14nm 공정으로 9세대 프로세서와 동일한 공정이다. 다만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보다 탑재 코어 수를 늘렸다. 와이파이6(Gig+)와 썬더볼트3도 지원한다.

인텔 측은 "놀라운 연결성을 제공하면서 광범위한 멀티쓰레드 생산성 워크로드를 위해 성능과 주파수를 향상시켜 고도로 최적화된 14나노 기반의 프로세서를 통해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언급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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