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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박찬정, 유니테스트 김영근…12월의 엔지니어


하반기 여성 엔지니어에는 정신영·강문정·박지현 선정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12월 수상자로 웅진코웨이 박찬정 상무와 유니테스트 김영근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부문의 하반기 수상자로는 삼성전자 정신영 수석연구원, 포트래치 강문정 대표, 지인테크 박지현 대표를 선정했다.

박찬정 웅진코웨이 상무 [과기정통부 제공]
박찬정 웅진코웨이 상무 [과기정통부 제공]

김영근 유니테스트 수석연구원 [과기정통부 제공]
김영근 유니테스트 수석연구원 [과기정통부 제공]

삼성전자 정신영 수석연구원 [과기정통부 제공]
삼성전자 정신영 수석연구원 [과기정통부 제공]

포트래치 강문정 대표 [과기정통부 제공]
포트래치 강문정 대표 [과기정통부 제공]

지인테크 박지현 대표 [과기정통부 제공]
지인테크 박지현 대표 [과기정통부 제공]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연간 6명의 여성엔지니어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백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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