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 문예창작전공 고명주 작가 교수 초빙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은 영화 '뜨거운 안녕', '결혼전야', 네이버 웹소설 '달콤한 보스들', 웹드라마 '점점점', OCN드라마 '써치' 등을 집필한 고명주 작가를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초빙했다.

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 문예창작전공은 다른 학교의 같은 전공과 달리 시대의 트렌드에 맞추어 웹소설과 웹툰분야등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며 고명주 작가와 같이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들과 함께 현직에 바로 데뷔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양질의 강의 및 프로그램들로 커리큘럼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은 2004년 설립돼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대거 배출 중에 있으며 현재는 약 2000명 내외의 졸업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은 자체 커리큘럼을 가지고 4년제 학사학위취득을 위해 실무 경험이 탄탄한 최고의 교·강사진들의 체계적인 강의는 물론이고, 다수의 공연 기회와 다양한 합동 공연 무대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추계예술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원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2월21일 금요일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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