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IBK투자증권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5월29일 설립된 IBK투자증권은 IBK금융그룹의 자본시장 내 중견 증권사로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창립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내 방송을 통해 서병기 대표가 창립기념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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