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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날씨 앱 ‘첫화면 날씨’ 한국을 넘어 글로벌까지 공략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주)티니어(이하 티니어)에서 ‘첫화면 날씨’의 1위 달성에 힙 입어 오는 8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30여개 글로벌 서비스 런칭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첫화면 날씨’는 스마트폰의 첫 화면에 ▲날씨 ▲미세먼지 ▲풍속 ▲습도 ▲강수량 등 정확한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모바일 날씨 어플이며, 2017년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IT 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주)티니어(TNEAR)는 기존 ‘첫화면 날씨’ 어플 속에 각 국가별 날씨 특이점을 정보에 반영하는 방법을 고민하였고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정, 보완을 반복하여 완성도 높은 ‘첫화면 날씨’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티니어(TNEAR)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첫화면 날씨 외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글로벌 서비스 진행 예정 중이며 현재는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다방면 글로벌 마케팅을 기획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화면 날씨’의 글로벌 런칭이 (주)티니어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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