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내가 영화계를 떠났어"…‘혜은이 반려견 얘기에 눈물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영란이 스스로 영화계를 떠난 이유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영란은 유튜브 채널에 시청자가 남긴 ‘영화 출연을 더 안 하신 이유는 뭔가요?’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당시를 회상한다. 김영란은 “내가 영화계를 떠났어”라면서 영화계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를 밝힌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이어 한 시청자의 ‘혜은이의 반려견을 방송에서 보고 싶다’는 질문에 혜은이는 “애들이 나이가 많아서 데려오기 힘들다”고 아쉬워한다. 혜은이의 반려견 두 마리는 각 15살, 13살로 나이가 많은 편이다.

반려견의 나이를 들은 김영란은 “이별 준비도 해야겠네”라고 말하자 혜은이는 '이별'이라는 말에 갑자기 눈물을 보인다. 혜은이의 갑작스런 눈물에 다들 놀라지만 박원숙은 바로 다음 질문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전환한다.

한편 박원숙은 같이 살면서 정리가 필요한 곳에 놓을 선반장, 행거 등을 완제품이 아닌 조립형으로 남해 하우스에 가져왔다. 조립 가구는 처음인 이들은 조립 가구 만들기에 어려워한다. 하나하나 제품을 맞춰보며 조립을 하던 중 힘들었던 혜은이가 버럭하며 녹화 중단(?)까지 선언한다.

웃다가 울다가 정신 쏙 빼는 네 자매의 남해 일상이 담긴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5일 (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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