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양천구의 한 배달대행업체를 찾아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 등 근로자로서의 최소한의 권익을 보장해 줘야 한다"며 "시장이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양천구의 한 배달대행업체를 찾아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1556668395_1_154758.jpg)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양천구의 한 배달대행업체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1556627615_1_154813.jpg)
/국회사진취재단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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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양천구의 한 배달대행업체를 찾아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 등 근로자로서의 최소한의 권익을 보장해 줘야 한다"며 "시장이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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