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젠틀맨' 하차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휴식"(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젠틀맨'에서 하차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제작사 측은 4일 "출연을 결정했던 배우 한소희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한소희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앞서 한소희는 '젠틀맨'에서 엘리트 열혈 검사 김화진 역을 맡아 주지훈과 호흡한다고 알린 바 있다.

연이은 드라마와 광고 촬영 일정 속에서도 '젠틀맨' 제작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배역을 준비해 왔던 한소희는 피로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와 판단에 의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제작사 측은 "배우 최종 라인업 논의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며 제작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라고 밝혔다.

'젠틀맨'은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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