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SM C&C, SM 인수전 소식에 훨훨…상한가 마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설이 재부각 되면서 SM C&C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 C&C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96%(1천140원) 상승한 4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의 지분 인수전에 CJ, 하이브까지 참여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한가로 이어진 것.

SM엔터테인먼트 인수설이 부각되며 관련주가 급등했다. 사진은 SM엔터테인먼트 로고.[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도 급등세를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4.15%(2천500원) 오른 6만2천700원에 장마감 했다. SM Lite Design은 22.20%(605원) 오른 3천330원에, 키이스트는 6.32%(900원) 오른 1만5천150원에 거래됐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분 매각설은 업계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다.

지난 달 2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라고 알렸다. 같은 날 네이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분 매각과 관련 다각적인 논의 중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CJ는 SM의 지분 인수설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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