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특징주] SM C&C, 1.33% 상승마감…SM 인수전에 3일째 강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설에 계열사 SM C&C의 주가가 3일 연속 상승한 채로 마감했다.

SM C&C는 5일 전거래일 대비 80원(1.33%) 상승한 6080원으로 마감했다.

SM C&C는 이날 오전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6860원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이 축소됐다.

SM C&C 로고 [사진=SM C&C 스튜디오]

전날까지 SM C&C는 3거래일간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3.62%(2천600원) 하락한 6만9천300원에, SM Life Design은 2.14%(75원) 내린 3만4천30원에 거래됐다.

SM C&C 주가 상승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설에 영향을 받았다.

SM 지분 인수전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J, 하이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이다. 이 프로듀서의 지분율은 지난 5월 말 기준 18.73%다.

지난 달 2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라고 알렸다. 같은 날 네이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분 매각과 관련 다각적인 논의 중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SM C&C는 각종 TV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등 막강 MC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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