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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사막화' 막는 방법은?…클렌징부터 물광 채우는 비법 공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의 사막화를 막는 방법을 알아본다.

습한 기운이 사라지고 건조한 기운이 강해지는 환절기 때 피부는 건조하다 못해 사막화되기 쉽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이 쉽게 생기는 건 물론 피부 탄력까지 떨어뜨리는데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피부의 수분을 채우고 지키는 것이다.

피부의 가장 겉표면, 각질층에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천연보습 인자와 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코팅막 지질이 있다. 이 두 가지를 지키는 것이 사막화를 막는 방법의 하나이지만 대부분 잘못된 클렌징으로 천연 보습 인자들을 모두 씻어내 버려 피부 장벽까지 무너지게 만든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클렌징 방법과 피부의 사막화를 막고 물광을 채워주는 초간단 솔루션이 공개된다.

18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의 사막화를 막는 방법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18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의 사막화를 막는 방법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먼저 한현진 몸신이 출연해 클렌징 후 5분 안에 물광을 채워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환갑을 앞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민낯 물광피부가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30대 제작진과 주름, 탄력, 수분도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 건 물론, 피부 나이가 여덟 살이 어리게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지만 그 역시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어 보습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가 환절기 때마다 도움을 받는 것은 바로 '천연물광팩'인데 실제 건조함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례자들이 '천연물광팩'에 도전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권민중은 몸신의 '천연물광팩'의 효과를 체험하기 위해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한다. 무결점 민낯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로 인해 보습에 신경이 쓰인다는 그는 누구보다 피부 보습 솔루션을 열심히 따라해 역대급 실험 결과를 경험한다.

해당 내용은 이날 오후 8시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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