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25일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 3천415톤, 친환경제설제 3천20톤, 소금 1만2천599톤 등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자재 1만9천34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평균 소요량 대비 96.6%수준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이상 기후에 따른 폭설 증가 등 만일에 대비해 염화칼슘 1천229톤, 친환경제설제 833톤, 소금 4천597톤 등 추가 물량 6천659톤도 내달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