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세워놓은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8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층 실내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배터리에서 발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세워놓은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8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층 실내에 세워진 전동 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킥보드 배터리에서 발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