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은우, 로운, 설현이 ‘2021 KBS 가요대축제’ MC에 낙점됐다.
26일 KBS 측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설현, 로운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아이돌 겸 연기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가수와 배우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세 사람이 모여 어떤 호흡으로 축제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1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은우, 로운, 설현이 ‘2021 KBS 가요대축제’ MC에 낙점됐다.
26일 KBS 측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설현, 로운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아이돌 겸 연기자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가수와 배우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세 사람이 모여 어떤 호흡으로 축제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1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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