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2023 항저우APG 코리아하우스' K-뷰티존 참가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크릿키 ((구) 젠피아)는 이달 28일까지 운영하는 '2023 항저우 APG 코리아하우스' K-뷰티존에 참가하였다고 26일 밝혔다.

'2023 항저우 APG 코리아 하우스'는 장애인 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은 “코리아하우스가 효과적인 국제교류의 장, 그리고 대한민국의 홍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크릿키는 2012년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러시아, 미주, 유럽 등 누적 수출 국가 42개국, 현재는 12개국을 기반으로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힐링 뷰티 브랜드이다.

시크릿키 김예림 대표는 “코리아하우스 K뷰티존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홍보와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K-뷰티존에서 제품 Test등 전시를 통해 제품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