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다음달 6일 부터 열리는 ‘구미라면축제’ 를 찾는 타 지역 방문객을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셔틀 서비스는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전남광주 등 비 수도권 4개 노선 등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9000원 △대구 출발 2만 5,000원 △부산 출발 4만5000원이며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시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라면축제’는 다음달 6일 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