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 앞에 행인들이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가 쌓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A씨는 "여기 사장님 불쌍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식당 입구 옆 계단에 음료 컵과 페트병, 맥주 캔 등 각종 쓰레기가 어지럽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주말 저녁만 지나고 나면 이렇게 되던데. 사장님 힘내세요"라고 적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명이 버리기 시작하면 우르르 따라 한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받는다" 등으로 비판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지정된 장소나 시설이 아닌 곳에 생활폐기물을 버릴 경우 행위 유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