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1세기 스타일 아이콘"…블랙핑크 제니, 고급진 시크美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블랙핑크 제니는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제니의 시크한 매력을 담았다. 제니는 촬영 내내 다채로운 스타일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엘르 ]
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엘르 ]

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엘르 ]
블랙핑크 제니가 엘르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엘르 ]

제니는 "멜로디로 풀어냈던 스토리가 스타일링과 어우러질 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생일을 맞아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는 "무대 아래 조금 더 편하고 솔직한 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라고 답했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시간이 흘러 영상으로 무대 위의 내 눈빛이나 표정을 보면 가끔은 나도 새롭고 신기할 때가 있다. 무대를 보는 팬들과 소통하던 순간이 떠올라 행복해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8월 8일 블랙핑크의 5주년을 기념하는 '4+1 Project'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21세기 스타일 아이콘"…블랙핑크 제니, 고급진 시크美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