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창간 13주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시작한 지 얼마나 되셨죠?”
요즘 어딜 가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13년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대견해 하시고 내 일인 양 진심으로 기뻐해 주십니다.
쉽지 않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잘 견뎌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훨씬 더 잘될 거라는 덕담도
빼놓지 않습니다.
13년을 변함없이 지켜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독자님들의 뜨거운 애정은 아이뉴스24를 이끌어 온 동력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이런 걱정도 많이 얘기해 주십니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인 것 같은 데 아이뉴스24는 어떻게 준비하세요?”
맞습니다.
처음 저희가 인터넷 기반의 언론을 표방하고 시작할 때 느꼈던 혁명적인 환경변화를
최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앞으로도 온라인과 소셜과 N스크린을 아우르면서 여전히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독자님의 요구사항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다뤄 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안 되나요?” 등등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건의와 충고를 듣고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의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뉴스24 임직원 일동제목
-
707 [社告]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 기념 '소프라노 김성혜 콘서트'
87935 -
706 [社告] 아이뉴스24-M경제교육원, 직장인 대상 경제교육 업무협약 체결
85338 -
705 [社告]한-일 미디어 커머스 쇼 2019 개최
107945 -
704 [아이뉴스24 창간 19주년] 아이뉴스24의 '새로운 도전'
109374 -
703 [社告] 창간 19주년 기념 '아이포럼 2019' 개최
127227 -
702 [공고]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공채 13기 수습기자 및 경력기자 채용
118683 -
701 [조이뉴스24 창간14주년] 감사 인사 올립니다.
119058 -
700 [社告]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콘퍼런스 2018 개최
113071 -
699 [社告] 2018 스마트 마케팅 전략 콘퍼런스 개최
138078 -
698 [공고] 아이뉴스24 경력 개발자 채용
138627 -
697 [아이뉴스24 창간 18주년] 아이뉴스24의 '시대적 소명'
160855 -
696 [공고] 아이뉴스24 취재 경력기자 채용
160230 -
695 [社告] IT 전략 포럼 2018 개최
149488 -
694 [공지] 아이뉴스TV와 친구 맺고 고반발 야마하(Yamaha) 드라이버도 타가세요.
155287 -
693 [공지] 멀티미디어 플랫폼, '아이뉴스TV'가 론칭되었습니다.
17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