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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간 14주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이뉴스24가 독자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2000년 20일 국내 최초의 IT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한 아이뉴스24는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 상품이라 할 수 있는 IT와 한류를 양대 축으로 정치, 경제 등 사회전반을 커버하는 명실상부한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모두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바입니다.

어떤 독자 분은 걱정을 하십니다. IT의 전문성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단순히 취재 영역만 넓힌 것이 아닙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정보를 모아 더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뉴스를 생산해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아이뉴스24는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루어 나갈 생각입니다.

독자분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모바일과 SNS 부문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 다른 새로운 정보유통 채널을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아이뉴스24만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콘텐츠와 서비스도 개발해 선보이도록 할 것입니다.

요즘 미디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열었던 아이뉴스24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미디어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애정으로 살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뉴스이십사 대표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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