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창간11주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조이뉴스24 11주년 창간
연예 스포츠 인터넷 매체의 개척자라는 자부심을 안고 조이뉴스24가 창간한 지 어느새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는 지난 2004년 11월 1일 연예 스포츠 분야 뉴스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재미와 감동을 담아 예리한 시각으로 전달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독자 여러분과 처음 만났습니다. 조이뉴스24 전 구성원들은 첫 출발 당시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품격 있는 연예 스포츠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조이뉴스24는 국내외 주요 스포츠 현장을 발로 뛰어다녔고, 한류 스타들의 공연과 방송 영화 제작 현장을 누비면서 각 분야 스타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지난 11년간 한국 스포츠가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발전하고,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기사와 사진으로 담아 알차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이뉴스24는 이제 새로운 출발 선상에 서 있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넘겨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더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조이뉴스24가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전합니다. 땀과 환희가 있는 스포츠 소식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겠습니다. 한류가 글로벌 무대로 더욱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스포츠 연예 스타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옮기는 데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변화에도 보조를 맞추며 참신한 콘텐츠를 만들고 보급하는데도 애쓰겠습니다.
11년 세월을 함께 하면서 저희 조이뉴스24에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스포츠 연예를 대표하는 매체로 발전하겠다는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조이뉴스24에 지속적인 애정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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