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창간 22주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뉴스24가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고도 남는 긴 시간입니다.
특히 지난 두 해는 이전 스무 해를 뛰어넘는 엄청난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팬데믹 상황입니다. 우리들의 주요 파트너였던 기업이나 기관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도 취재, 광고 영업, 행사 진행과 같은 일상적인 대외업무 활동을 모두 중단해야 했습니다.
대내 커뮤니케이션에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식구들의 얼굴도 잘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조직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이뉴스24는 이 위기 상황을 비교적 슬기롭게 극복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한편 미래에 대한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코로나 상황이 거의 끝나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마침 새로운 정부도 출범하는 시점이니 사회 전반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흐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뉴스24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취재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본부도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조직에 사람 냄새가 배도록 하고 신사업을 키우는데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변화의 물결을 도약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아이뉴스24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직간접적으로 도와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무거운 벽돌을 같이 쌓아 올려 왔던 전-현직 식구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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