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조이뉴스24 창간18주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 창간 18주년


안녕하세요.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18년 전인 2004년에 국내 최초의 연예·스포츠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했습니다. 당시에는 오프라인 발행의 스포츠신문이 중심이었기에 여러 연예·스포츠 이슈들의 궁금증이 그때그때 해소되기가 어려웠습니다.

조이뉴스24는 이러한 독자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실시간 뉴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각종 연예 행사·스포츠 경기는 축소되고 제한되었습니다.
거기에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나라는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어려운 국내외 경기와 상황에도 조이뉴스24는 연예·스포츠의 좋은 이슈를 많이 취재하고 관련 산업계를 주시하며 생생한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이뉴스24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1. 158

    [행사안내] 인터넷정보가전 기술개발 워크숍

    169258
  2. 156

    [공동구매]컴퓨터 주변기기 공동구매가 종료되었습니다

    172088
  3. 155

    <본사 인사> 뉴스국

    172241
  4. 154

    [공동구매]컴퓨터 주변기기에 대한 공동구매가 오픈되었습니다

    170279
  5. 153

    [이벤트]경품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173161
  6. 152

    [행사안내] 제1회 소프트웨어·벤처투자 그랜드마트

    174407
  7. 149

    cool~ 도전 이벤트 당첨자 명단입니다.

    175964
  8. 148

    [공지] inews24의 검색 엔진이 바뀌었습니다.

    168612
  9. 146

    [공지]프리미엄 뉴스 섹션 오픈

    175712
  10. 145

    [이벤트] cool~ 도전 이벤트 오픈!!!

    174160
  11. 143

    [공지] Education 섹션이 오픈되었습니다.

    175532
  12. 142

    [공지] 9월3일부터 회원제도가 바뀌었습니다.

    174469
  13. 139

    inews24에서 광고 영업 경력 직원을 모집합니다.

    175099
  14. 138

    inews24에서 Sysdaq과 공동으로 주식 매매 신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74285
  15. 137

    [공지] inews24 회원정책 변경 안내

    17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