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가 인터넷신문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2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민 신임 위원장은 1960년생으로 대구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4년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뉴미디어정책비서관, 2013년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제6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