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th BIFF] 사카구치 켄타로, 사생활 논란 타격無⋯환호 속 '파이널피스' 첫 상영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났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파이널 피스'가 월드 프리⋯
-
[30th BIFF] 신혜선 "이준혁, 멋있고 스마트한 배우⋯많이 배웠다"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18일 오후 5시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현장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정우성(남우주연상), 김금순(여우주연상), 임⋯
-
[30th BIFF] 손예진 "♥현빈과 '사랑의불시착' 촬영, 매일 행복했다"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함께 한 촬영이 행복했다고 회상했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손예진은 '클래식'(2003), '사랑의 불시착'(2019)⋯
-
[30th BIFF] 손예진, 결혼+출산 후 불안감有 "'스캔들' 행복하게 촬영"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하고 출산 후 불안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손예진은 '클래식'(2003), '사랑의 불⋯
-
[30th BIFF] 손예진 "영화제 전 혹독한 다이어트, 드레스만 기억나"
배우 손예진이 첫 부산영화제 참석 당시를 회상했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손예진은 '클래식'(2003), '사랑의 불시착'(2019)부터 '비⋯
-
[30th BIFF] 혼외자→유부남 된 정우성, 1년 만 공식석상 "시상까지 영광"
혼외자 논란과 혼인신고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배우 정우성이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섰다.정우성은 18일 오후 5시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정우성은 지난⋯
-
[30th BIFF] 참 예쁜 김유정의 꿈과 연기♥ "극J, 강박 깨려고 노력"(종합)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예쁘다. 어쩜 이렇게 잘 자랐을까 감탄하게 되는 배우 김유정이다. 액터스 하우스의 최연소 배우이지만, 20년이 넘는 경력만큼 생각의 깊이나 연기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 배우보다 묵⋯
-
[30th BIFF] 김유정 "아역배우 보면 눈에서 하트, 큰 사랑 주고싶다"
배우 김유정이 아역배우 경험을 바탕으로 아역배우들에게 큰 사랑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유정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김유정은 아역⋯
-
[30th BIFF] 김유정 "산티아고 순례길 후 가치관 성립, 시야 넓어졌다"
배우 김유정이 산티아고를 다녀온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유정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
-
[30th BIFF] 김유정 "난 꿈 많은 사람, 어려서 군인 꿈꿨다"
배우 김유정이 어려서 군인이 꿈이었다고 고백했다.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유정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경험을⋯
-
[30th BIFF] '프로젝트Y' 한소희·전종서 케미→빌런 김성철·첫 도전 유아(종합)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동갑내기 절친 케미를 뽐냈다. 여기에 김성철이 절대악으로 강렬한 새 얼굴을 보여준다. 또 오마이걸 유아가 과감하게 첫 연기에 도전했다. '프로젝트 Y'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유다.18일 오전 부산 해⋯
-
[30th BIFF] '프로젝트 Y' 유아 "배우 첫 도전, 신선한 배신감 줄 것"
오마이걸 유아가 배우 첫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
[30th BIFF] '프로젝트 Y' 김성철 "절대악, '눈으로 사람 죽이자' 추구"
배우 김성철이 강렬 빌런 연기를 예고했다.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했다.⋯
-
[30th BIFF] "'탁류' 로운 멋진 상체·박서함 무술·예쁜 신예은 확인할 것"
추창민 감독이 '탁류'의 로운, 신예은, 박서함의 멋진 연기와 새 얼굴을 자신했다.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디즈니+ 시리즈 '탁류'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창민 감독, 배우 로운, 신예⋯
-
[30th BIFF] 나홍진→한효주, 영광의 심사위원 "부담에 도망가고 싶기도"(종합)
나홍진 감독과 배우 한효주가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에 나서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심사⋯
-
[30th BIFF] 나홍진 감독 "경쟁 심사위원장, 너무 부담이라 하기 싫었다"
나홍진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나홍진 감독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너무 부담이 되어서 하기 싫었다"라고 솔직하⋯
-
[30th BIFF] 한효주 "경쟁 심사위원 큰 영광, 막내의 젊은 시선으로 심사"
배우 한효주가 심사위원 소감을 밝혔다.한효주는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
[30th BIFF] 정우성, 부일영화상 참석⋯혼인신고 후 첫 공식석상
혼외자 논란과 혼인신고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배우 정우성이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선다.정우성은 지난해 수상자 자격으로 18일 오후 5시 부산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
-
[30th BIFF] "또 다른 시작 목격" 이병헌→블핑 리사·켄타로, 화려한 개막(종합)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이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병헌의 사회와 함께 수많은 배우와 영화인들이 개막식을 반짝반짝 빛냈다. 또 블랙핑크 리사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사카구치 켄타⋯
-
[30th BIFF] 이병헌 "30년 되니 이제 배우 같아, 설렘 똑같아"
배우 이병헌이 영화 배우로 살아온 지난 30년을 돌아봤다.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병헌은 "30년 전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시작된 작은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