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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최종회> 실크로드 여행 회고, 그리고 귀국우리 일행은 완주 기념으로 호텔 뒤쪽의 한식당 '고려정'에서 자축 파티를 했다. 이슬람권은 돼지고기를 팔 수 없는데, 한국식당 '고려정'에서 삼겹살 안주에 한국 소주와 맥주를 오랜만에 마음껏 먹었다. 내가 자축 파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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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50> 이스탄불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우리를 태우고 온 자동차는 이스탄불 도착 다음 날 8월 23일 아침 일찍 항구로 가서 부산으로 부칠 것이다. 한국으로 가는 선박 회사는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차에 남은 기름을 5ℓ 이내로 줄이라고 말한다. 튀르키예 법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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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9>앙카라 '한국전 참전 기념탑' 참배, '이스탄불' 도착오늘은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까지 300여㎞를 달려야 한다. 앙카라 근처에 가까이 갈수록 마음이 여유롭다. 아나톨리아 고원은 도시를 벗어나면 광활한 초원이 나온다.카파도키아를 출발하여 메마른 고원을 지나면 앙카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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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8> 아나톨리아 고원 '시바스, 카파도키아'아나톨리아 고원을 횡단해서 우리는 오후 늦게 '시바스' 시내 숙소에 도착했다. '시바스' 시내에 여러 개의 이슬람 사원이 모여 있어서 '대(大)모스크 단지'라고 부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모스크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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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7> 흑해 항구 '바투미', 튀르키예 '트라브존'8월 17일 토요일 아침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를 출발하여 흑해 항구도시 '바투미'로 360㎞를 이동해야 한다. 바투미로 가는 중간에 '스탈린'(1878~1953년)이 태어난 조지아의 도시 '고리'의 스탈린 기념관에 들렀다. 기념관 건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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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6> 조지아 '트빌리시' 관광코카서스산맥 남쪽에 위치한 조지아는 지리적으로 아시아 대륙에 속하지만, '조지아 정교회'라는 기독교 때문에 스스로 정신적으로 유럽 대륙에 속한다고 말한다. 지리학에서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경계선은 코카서스산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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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5> 코카서스산맥을 넘어서 '조지아'로남러시아 볼가강 하류 도시 '아스트라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블라디캅카스'(러시아 최남단 도시)로 내려간다. 오늘은 남쪽으로 590㎞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흑해와 카스피해의 중간에 있는 내륙도로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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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4> 남러시아 볼가강 하류 '아스트라한'오늘은 8월13일, 서울 출발한 지 41일째이다. 카자흐스탄의 '아티라우'는 북위 47도이다. 아침 기온 17도로 우리의 가을 날씨 비슷하다. 오늘은 카스피해 북부의 초원 지대를 지나서 우랄강을 건너 러시아로 다시 재입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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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3> 카스피해 인접 소도시 '베이네우, 아티라우'8월 11일 일요일 7시 출발, 사막길 650㎞를 달려와서 우즈베키스탄 국경에 오후 6시에 도착했다. '우즈베키스탄 출국, 카자흐스탄 입국' 절차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 아내는 키질쿰 사막 비포장 자갈밭 길을 달려오는 과정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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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2> 키질쿰 사막 '히바 성', 카자흐스탄 입국오늘(8월10일)은 '부하라'에서 '키질쿰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히바'로 가야 한다. 과거 당나라 시대 실크로드 상인은 부하라에서 남서쪽 투르크메니스탄 통과, 카스피해 남쪽, 이란의 '테헤란'을 지나서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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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1> 실크로드 고도(古都) '부하라 아크로(성)'우즈베크의 오래된 고도는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3개 도시이다. 사마르칸트에서 2박을 하면서 재충전을 위한 휴식과 관광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280킬로 떨어진 '부하라'로 갈 예정이다. 출발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시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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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40> 사마르칸트 '티무르'의 유적우즈베크 현지 가이드 '솔레존'은 사업가로서 사마르칸트 문화 유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사마르칸트는 13세기 칭기즈칸이 철저히 파괴하여, 현재의 유적은 14세기 정복자 티무르가 약탈한 재화로 만든 것이다.우리는 사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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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9> 4천년 고도 '사마르칸트'의 고구려 유적타슈켄트 시내에는 14세기 우즈베키스탄의 국민 영웅 티무로 박물관, 티무르 동상 등 '티무르' 관련 시설이 많다. 시청 앞에 있는 커다란 '티무르' 동상은 과거 레닌 동상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세웠다고 한다. 우즈베크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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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8>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고려인 마을'우즈베크 국경의 세관에서 드론 카메라 적발로 시간을 많이 소모하였다. 오후 타슈켄트에 도착하려면 시간이 빡빡하다. 우즈베크 국경 근처에는 큰 야시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화덕에서 금방 구운 '란' 빵과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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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7>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입국천산산맥 3500미터 천산고원의 중간에 키르기스족이 사는 조그마한 마을이 있다. 간단한 음료수를 구하기 위해 잠시 마을에 멈췄다. 키르기스스탄의 천산고원 진입 후 처음 만나는 마을이다.동네를 지나가는 초등학생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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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6> 천산산맥과 천산고원 통과일요일(8월4일) 오후 파미르고원에서 카슈가르로 돌아오는 길도 관광객 차들이 많아서 길이 많이 막힌다. 파미르고원을 다녀와서 저녁에 위구르족인 많이 사는 카슈가르 구도심에 가보고 싶었다.카슈가르의 위구르족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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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5> 지구의 지붕 '파미르고원'으로 향하다카슈가르는 인구수가 50만 명이고, 위구르족이 전체 인구의 90% 점하는 위구르족 정신적 성지이다. 오늘은 8월 4일 일요일이다. 북경에서 멀어질수록 '신장 타임' 효과가 크게 나타나므로 카슈가르는 아침 8시 늦게 해가 뜨고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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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4> 파미르고원 위구르족 성지 '카슈가르'우리는 타클라마칸 사막의 북쪽, 실크로드 '서역북로'를 달리고 있다. 타클라마칸 사막의 서쪽 끝에 있는 파미르고원으로 향하고 있다. 쿠차 외곽 한나라 '봉화대'와 '키질 석굴'을 오전에 보고, 오후에 '어커수'(중국명 악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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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3> 서역북로 '쿠차'의 고대 유적을 찾아서당나라 시대 '구자국'(현재 쿠차)은 우리나라 고대 역사와 관련이 많은 지역이다. 신라 승려 혜초스님이 쓴 '왕오천축국전'에 구자국(현재 쿠차)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혜초스님은 727년 11월 "카슈가르(당시 소륵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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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2> 타클라마칸 사막의 '구자국', '쿠차'로 향한다오늘은 8월 1일 목요일이다. 7월2일 동해항 출발 후 한 달이 지났다. 자동차 여행은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자동차 주행거리가 1만 4천킬로를 지났다. 타클라마칸 사막(남한 면적의 3.7배)은 매우 넓으므로 중간에 대협곡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