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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칼럼] 비트코인을 "돈세탁 인덱스"라 조롱하던 남자⋯래리 핑크는 왜 변심했나?여전히 많은 학부모와 대중에게 '코인'은 마치 롤러코스터와 같다. 하루가 다르게 널뛰는 가격,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해킹 뉴스, 그리고 규제의 불확실성까지. 그래서 불과 몇 년 전, "비트코인은 돈세탁 인덱스 (Index of Money La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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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칼럼] 입시보다 무서운 '디지털 꼬리표'…30년 전 '사이퍼펑크'의 예언우리 아이 기록은 어디까지 남을까? 1993년의 선언문이 지금의 학부모에게 던지는 경고입시 준비로 분주한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우리 아이의 모든 기록은 도대체 언제까지, 어디까지 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