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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악취·기계음 진동…'탄천 1.3만가구' 넘을 산 높다"입지만 놓고 보면 압구정에 뒤지지 않죠. 대청역이 바로 앞이고 강남과 송파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니까요. 하수처리시설만 옮기면 완전히 달라질텐데 문제는 그 거대한 시설을 어디로 옮기느냐죠."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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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AI 인프라 사업 역량 통합SK에코플랜트가 플랜트·첨단 산업시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그룹 내로 통합한다. 100%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해 반도체 팹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첨단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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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법행위 대응協 1년…감독기구 지지부진정부가 작년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부동산 감독 기구 설립 방침을 밝혔지만 감독 기구 설립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부동산감독원 설립 법안 진행 속도는 느리고, 대응협의회도 부처 간 협업보다는 소관 부처의 반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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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대 재진입…건설사 PF 다시 '살얼음판'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달연속 올리면서 건설업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부담도 다시 커질 전망이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미분양 적체로 사업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금융비용까지 늘어나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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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3주째 하락…노도강·경기 남부는 '들썩'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강남·서초구가 3주째 하락한 반면 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지역은 0.5%대 강세를 보였다. 경기에서도 수원·용인·동탄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지는 등 수도권 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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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장관 면담…원전·에너지 협력 논의대우건설이 베트남 원자력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 건설 역량과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에 기여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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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리 또 인상…'이주비 공포' 빠진 정비사업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달연속 올리면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자금조달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대출규제로 이주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속출하는 가운데 금리상승까지 겹치면서 조합원 금융비용이 불어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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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2억 복원' 검토에 셈법 바뀐 집주인들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개편안인 9억원에서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면서 주택시장 셈법도 다시 복잡해지고 있다. 8·3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매매매물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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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3기신도시 최초 12월 입주…10월 민간분양정부가 주택공급 정책 무게중심을 '속도'에 두면서 인천 계양신도시가 3기신도시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12월 3기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데 이어 10월부터 민간아파트 분양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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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용산 불가론 안 돼" vs 서울시 "현실 불가능한 주장 내려놔라"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회동을 가진 가운데 용산공원 둘러싼 국토부와 서울시의 신경전이 장기화하고 있다.김 장관이 서울시를 향해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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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병목에 인구이동도 급감…"아파트 준공 감소+기저효과"주택 공급 병목에 인구 이동도 급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2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46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5% 급감했다.시도내 이동자는 10.1% 감소한 반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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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드에 4개 작품 최종작 선정대우건설이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주거·조경 관련 작품 4건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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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부천이 마포와 같은 값이라고?…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고분양가 논란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조성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6억3800만원에 달해 입주시점인 2032년까지 현행 대출규제가 유지될 경우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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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또 평행선…탄천부지는 '검토'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다시 마주 앉았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활용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이 대안으로 제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의 주택공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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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대책, 국회 문턱 넘나…도시정비법 개정안 등 본회의 상정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법안들이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정비사업 기간 단축과 용적률 완화, 용산 캠프킴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이날 국회 등에 따르면 본회의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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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이견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대체부지'서 해법 찾나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다시 만나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만큼 이번 회동에서는 공원 주변 대체부지 활용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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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본체 놓고 2차 회동…김윤덕·오세훈, 대체부지 해법 찾나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두고 다시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양측이 용산공원 본체 주택 활용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공원 주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대체 공급 방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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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 구체화…정부, 350개 기관 검토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이 오는 10~11월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전 검토 대상은 약 350개 기관으로, 정부는 지방정부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25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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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미달 쏟아지는 브랜드 아파트…대형사 '재무체력' 시험대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형건설사 재무체력도 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분양을 진행한 단지 10곳중 4곳이상에서 청약미달이 발생한 가운데 '자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더샵' 등 대형사 브랜드 단지조차 고전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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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2대 1 vs 경기 2.5대 1…수도권 청약 '극과 극'수도권 청약시장의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수십대 1 이상의 경쟁률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에서는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한 단지도 나온다. 전국적으로 청약 열기가 식는 상황에서 서울은 신축 희소성에 수요가 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