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잠실야구장 방문객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LGU+]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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