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04ab7ed37a336.jpg)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cbfe7fedb278b.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로 비겼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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