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서 열린 제 71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국홀딩스]](https://image.inews24.com/v1/fadce859473b89.jpg)
신규 사내이사로는 신용준 전무(전략실장)를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부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됐다.
장세욱 의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 무수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 노사 간 화합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유례없는 침체에도 최고 경쟁력의 글로벌 컴퍼니 비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회사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지난 8월 중간배당 100원을 포함하면 총 500원 지급이다.
또 최저배당기준을 국고채 1년물 금리에서 주당 300원 고정값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배당 규모에 대한 주주 예측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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