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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새 이사회 의장에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


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5명으로 '8인' 체제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을 신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

함 사장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투자·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영 활동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규 사내외이사를 선임해 전문성도 강화했다. 신규 선임된 사내이사는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무·경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외이사로는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 변호사가 이사회에 새로 합류했다.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박새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사외이사로 1년 간 재선임됐다. 이로써 카카오는 정신아, 신종환, 조석영 사내이사와 함춘승, 차경진, 최세정, 박새롬, 김선욱 사외이사 등 8인(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하게 됐다.

이밖에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등과 함께 30기 연결재무제표·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등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주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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