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신규 월드 '아케인'을 28일 오후 8시 오픈한다.
회사 측은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최상단을 석권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신규 월드를 오픈, 서버 안정성과 최적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28c03db65a6df6.jpg)
신규 월드 아케인은 3개 서버로 구성됐으며, 이용자 현황 및 의견을 반영해 추후 서버 추가 오픈 또는 신규 월드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PC-모바일 MMORPG로,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와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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