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DB글로벌칩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구동칩 'TED'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TED 칩은 FHD+ 해상도를 기존 제품보다 개선된 화질과 소비전력으로 구현한다.
![DB글로벌칩의 OLED 구동칩이 탑재된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DB글로벌칩]](https://image.inews24.com/v1/c58d241d84ef66.jpg)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Rigid) OLED 패널에 부착된 후 지난달 초 출시된 '갤럭시A26'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DB글로벌칩은 이번 양산을 통해 TV, 모니터, 태블릿 등 IT용 OLED 구동칩에서 모바일 제품군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고 자평했다.
DB글로벌칩은 국내는 물론 중국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도 공략할 계획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연간 12억대 수준으로, 이 가운데 OLE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가량이다.
DB글로벌칩은 "이번 양산을 통해 확보한 설계 IP 및 양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고사양 스마트폰용 OLED 구동칩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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