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산림조합중앙회가 경북·경남지역 산불로부터 피해를 본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고자 인력·장비·금융 지원을 이어간다.
2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와 경남·경북지역 회원 조합은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1510명의 산불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를 지원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남·경북지역 회원조합 최근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및 지원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5fef56fa221841.jpg)
또한 급수 지원 차량 등의 장비 216대도 지원해 산림청 등 산림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구호금 1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긴급 구호키트 약 400박스, 식료품 1만 7000점을 전달하며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림조합금융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가계나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시 금리우대, 기존 대출 이자 납입 유예 및 만기 연장, 산림조합 자동화기기 등 수신부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을 진행 중이다.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남·경북지역 회원조합 최근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및 지원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https://image.inews24.com/v1/33fedeb8e240cc.jpg)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 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산불 예찰 활동 및 잔불 정리 등을 강화하고 인력·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 조합은 산림유관 기관과 협력해 잔불 진화와 산불 재발화를 막으면서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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