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LG전자 보통주 2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주완 LG전자 CEO가 현지시간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a4de8f873c947c.jpg)
주당 매입 단가는 8만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억원이다.
이에 따라 조 CEO가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5373주에 더해 총 7873주로 늘어났다.
조 CEO는 CEO 부임 이후인 지난 2023년 총 2차례에 걸쳐 3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호주법인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 우리사주 372주를 취득한 데 이어 북미지역대표 시절이던 2017년과 2018년에도 550주와 590주를 각각 추가 매입했으며 2019년에도 추가로 861주를 장내 매수했다.
통상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이날 조 CEO 외에도 박원재 IR담당(상무)이 우선주 5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3만7550원이다.
금융정보업체 애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전망치)는 22조558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2525억원이다.
LG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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