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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인터내셔널, 성수동에 韓 사무소 개소...K뷰티 브랜드 지원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컨설팅…현지 유통 채널 인사이트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K뷰티 브랜드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성수동에 한국 사무소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은 팝업스토어 거점을 넘어 최신 뷰티·패션·식음료(F&B) 브랜드들의 성지로 꼽히는 상권이다. 특히 다수의 K뷰티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개소를 통해 랜딩인터내셔널은 신규 K뷰티 브랜드를 소싱,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망에 대한 인사이트 △미국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투자자, 리테일러,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제품의 생산·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 브랜드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시장에 정통한 유통업체로 코스알엑스, 한스킨, 믹순을 비롯해 1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울타(Ulta), 타깃(Target), JC페니(JCPenney) 등 1300여개 매장에 입점시켰으며 마케팅 및 홍보까지 지원해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브랜드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한국 사무소를 설립했다"며 "스킨케어 브랜드는 물론,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신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미국 주요 유통 채널로의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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