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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 네이버-카카오도 비상 태세⋯모니터링 강화


트래픽 폭증 등 상황 대응 위한 모니터링 강화, 인프라 점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와 카카오도 모니터링 강화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카카오]
네이버·카카오 로고 [사진=네이버·카카오]

3일 네이버 관계자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트래픽 증가 상황에도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대응 체계를 수립해 트래픽 폭증 등의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트래픽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서버 등 인프라 확충, 기술적인 조치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단기간에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평상시 대비 대응 체제를 정비한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밤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관련 정보와 소식을 접하기 위해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몰리면서 카페 등 일부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나 지연 현상이 발생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번에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인프라 점검과 모니터링 강화 등을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탄핵 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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