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 [사진=황보 SNS]](https://image.inews24.com/v1/9a493026c8c73a.jpg)
황보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렸다. 해당 남성의 얼굴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가렸지만 성 씨와 생년, 주민등록증 발급처는 그대로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황보는 "뷰티 제작사 대표"라며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신다. 작년부터 나름대로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내가 우스운가 보다"고 적었다.
이어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라고 말한 그는 "이제 고소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 [사진=황보 SNS]](https://image.inews24.com/v1/d69cc40c6a24fb.jpg)
한편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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