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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강원도 동해시로 본사 이전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 본격화 의지"
신재생·해상풍력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S에코에너지는 3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강원도 동해시에 자리한 LS전선 사업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해저케이블 사업 거점 확보와 LS전선과의 협업 시너지 강화를 위함이라고 LS에코에너지 측은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가 본사를 이전하는 LS전선 동해 사업장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본사를 이전하는 LS전선 동해 사업장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과 함께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해상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LS마린솔루션과의 공동 참여를 검토 중이다.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는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고, 해상풍력특별법과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정책 흐름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향후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해 핵심 공급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가 재생에너지 허브로 부상하면서 해저 케이블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본사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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