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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뜻 없다"


인수 검토설에 공개 해명⋯"미팅 후 자료 받았으나 논의 중단"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RX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상장식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3일 "노랑푸드 매각 자문사의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적이 있으나 추가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 인수 의사가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전날 투자은행(IB) 업계 등에서 노랑푸드 인수 예비실사에 기업 10여곳이 참여 중이고, 더본코리아도 이중 하나라는 소문이 돌았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와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노랑푸드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지속 검토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1020억원을 조달했다. 이중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으로 935억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에 인수·합병과 지분 투자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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