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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4월 4일, 부정선거 믿는 '부정쟁이들' 망령 함께 걷히길"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이들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들이 항상 주장하는 게 '사전투표는 조작이다' 인데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어제 보궐선거에서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 폐지법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 폐지법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답정너'도 아니고, 이제는 이런 부정쟁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보수정치를 절단내고 있는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내일 4월 4일, 부정선거를 믿고 망상계엄을 일으켰던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과가 나온다"며 "부정쟁이들의 망령이 함께 걷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11차례 걸쳐 진행된 탄핵 심판 변론기일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의 배경 중 하나로 '부정선거 규명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법죄수사처 폐지법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호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월 25일 진행된 11차 탄핵 심판 변론기일 최후진술에서도 "선거 소송에서 드러난 다량의 가짜 부정 투표용지, 그리고 투표 결과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통계학과 수리과학적 논거 등에 비춰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에 대한 투명한 점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말한 바 있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변론기일 종결 38일 만인 오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내린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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