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상은 전북 군산에 있는 전분당 공장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구축지원 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북 군산시에 있는 전분당 공장. [사진=대상 제공]](https://image.inews24.com/v1/d729e8411976f7.jpg)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대상은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비용의 50%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받는다.
에너지경영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장 내 주요 생산설비에 에너지 계측기를 설치해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저효율 설비 교체와 대기전력 차단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연간 약 1000톤(t)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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