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대표가 이끄는 '크로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넥써쓰는 크로쓰x 출시를 시작으로 4월부터 첫 게임 출시, 크로쓰 코인의 퍼블릭 세일, 거래소 상장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탈중앙화 앱 '크로쓰x(CROSSx)'를 지난 3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크로쓰x는 지갑, 탈중앙화 거래소(DEX)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는 이 앱을 통해 토큰 전송, 게임 토큰 거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크로쓰x.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b65e7de0f579fa.jpg)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x의 정식 출시 소식과 함께 크로쓰의 진정한 출범을 알리게 됐다"며 "크로쓰의 모든 서비스는 크로쓰x의 하나의 앱 안에서 통합되고 확장 또한 이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쓰의 첫 게임은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로 오는 4월 22일 출시가 목표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기반으로 한 NFT 수집 및 합성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재미를 담았다. 당초 3월 내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부분유료화가 아닌 변형된 월정액제 수익모델(BM) 접목 등 추가 개발 공정이 필요해 일정이 연기됐다.
크로쓰 코인의 퍼블릭 세일도 준비 중이다. 장현국 대표는 2일 엑스를 통해 "현재 파트너들과 함께 퍼블릭 세일 프로토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는 미래의 규제 지형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달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총 발행량의 10%인 1억개를 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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